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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사기 전 ‘검색’ 먼저 한다면? 다 믿
당신이 영양제를 살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가? 포탈사이트 검색창에 성분 이름을 써넣지 않는지? 연구 결과, 이런 온라인 속 정보는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검색 중인 사람들

벨기에 브뤼셀 자유 대학교(Université Libre de Bruxelles) 연구팀에 따르면 구글에 ‘프로바이오틱스’를 검색해 나온 150개 웹사이트 중 대부분이 광고성 사이트로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다른 것은 연관 사이트로의 링크를 제공하는 뉴스 사이트 혹은 건강 포털 사이트였다.

연구팀은 구글이 제공한 150개 페이지 중 신뢰성을 검토하기 위해 장점을 뒷받침하는 대규모 임상 시험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다. 그 결과 사이트 중 많은 곳이 프로바이오틱스의 장점을 설명했지만 모든 내용이 그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과학적 증거가 없었다. 그리고 웹사이트 4개 중 1개만이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함으로써 생기는 잠재적인 부작용을 언급했다.

다만, 구글은 다른 상업 웹사이트보다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우선시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똑똑한 소비자가 되려면 온라인상에서 얻는 건강 정보를 100% 믿으면 안 된다.

프로바이오틱스

벨기에 브뤼셀 자유 대학교 Michel Goldman 박사는 “소비자는 처방 약처럼 엄격하게 규제되지 않는 이와 같은 건강기능식품은 의학 저널에 과학적 정보가 발표되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하며 “주치의에게 프로바이오틱스의 혜택에 관해 물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Goldman 박사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설사, 임신성 당뇨병을 앓고 있는 임산부, 식품 알레르기 감작 요법의 보조제, 피부 습진과 여성 요로와 생식기 감염에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다만 암 치료에 유익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과학적 증거는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연구는 Frontiers in Medicine 저널에 발표되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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