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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앞둔 우리 아이, ‘이 3가지’ 성분은 반드시 챙겨야
4월은 중고교생들의 새 학기 첫 시험인 중간고사가 있는 달이다. 이 첫 시험 성적은 앞으로 1년간, 더 나아가 중고등학교의 학습 성취도와 자기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된다. 그래서 새 학기 첫 학기 첫 시험인 중간고사는 학생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특히 고교생의 경우 중간고사 성적은 대입 및 내신과 직결되므로 더욱 부담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시험까지 며칠 안 남은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체력과 면역력 관리다. 오정석 약사는 이를 위해 중고교생들에게 꼭 필요한 3가지 영양성분을 소개했다.

4월은 중간고사가 있는 달이자 춘곤증이 몰려오는 시기다ㅣ출처: 게티이미지뱅크1. 비타민 B군이맘때 학생들을 괴롭히는 봄철 불청객이 있다. 바로 춘곤증이다. 중간고사를 앞두고 가뜩이나 학교, 학원 등으로 활동량도 많은데 춘곤증 때문에 체력과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다. 봄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3~10배나 증가하기 때문에 나른함, 피로감 등의 결핍 증상이 나타난다. 오 약사는 “이때 피로회복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 8종을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타민 B1은 활성형 비타민 형태인 벤포티아민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벤포티아민은 피로를 일으키는 젖산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아 주는데, 티아민 대비 8배, 그리고 푸르설티아민 대비 4배 이상 생체이용률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2. 콜린 & 이노시톨이미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막판 스퍼트를 위한 집중력이다. 오 약사는 뇌기능을 활성화하여 집중력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콜린과 이노시톨 성분을 추천했다. 콜린은 체내에서 아세틸콜린으로 합성되는 전구물질이다.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은 학습 및 기억 조절, 두뇌기능 유지 등에 기여한다. 즉, 콜린을 보충해주면 집중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이노시톨은 신경세포막의 구성 성분 중 하나이며, 뇌 기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우울, 불안 등의 감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콜린과 이노시톨은 큰 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집중력 개선과 긴장감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 효과는 두 성분을 함께 복용하면 배가 된다.3. 베타카로틴이 시대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로 강의를 듣는 것이 익숙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비대면 수업도 이에 한몫 했다.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의 기기로부터 나오는 블루라이트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학생들의 눈 건강을 위해서는 베타카로틴 성분을 챙겨야 한다. 베타카로틴은 눈에 좋은 대표적인 영양소로, 체내에 들어와 비타민 A로 전환된다. 비타민 A는 눈 표면의 점막을 강하게 만들어 눈을 보호해주고, 활성산소를 억제해 눈의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도움말 = 오정석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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